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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국내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안정,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6,800선을 회복했지만 코스닥은 차익실현 매물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국내증시 마감 현황 코스피: 6,808.21 (+65.47포인트, +0.97%) 코스닥: 826.87 (-0.28포인트, -0.03%) 원·달러 환율: 1,384.8원 (-1.3원) 코스피 반등을 이끈 기관과 반도체 코스피에서 기관은 8,90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2조3,731억원, 외국인은 82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기타법인 매수가 지수 하단을 받쳤습니다. 삼성전자: +1.75% SK하이닉스: +0.60% 삼성물산: +5.59% 삼성생명: +8.60% 삼성그룹주의 주주환원 기대가 이어졌고, 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전날보다 안정된 점도 대형 성장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에도 약보합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92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1억원, 1,05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에코프로와 알테오젠, 파마리서치가 올랐지만 에코프로비엠과 HLB, 반도체 장비주 일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 해석 코스피가 이틀 연속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외국인이 순매수로 완전히 돌아서지 않았고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이어졌습니다. 지수 상승만 보기보다 수급의 지속성과 상승 업종의 확산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거래일 확인할 3가지 반도체 수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외국인 방향: 코스피 순매도 규모가 더 줄어드는지 순환매 확산: 전력기기·조선·2차전지 등 낙폭 과대 업종으로 매수가 넓어지는지 정보 기준: 2026년 8월 26일 국내증시 마감.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출처 뉴스핌 — 코스피·코스닥 마감과 수급 전자신문 — 유가·국채금리와 반도체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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