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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미국증시는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호실적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1.57% 올랐고 S&P500도 사상 최고치에 다시 가까워졌지만, S&P500 구성 종목의 절반 이상이 하락해 지수 상승의 쏠림은 컸습니다. 미국증시 마감 현황 S&P500: 7,730.99 (+55.29포인트, +0.72%) 다우존스: 53,569.44 (+105.56포인트, +0.20%) 나스닥: 26,541.35 (+411.16포인트, +1.57%) 러셀2000: 3,014.34 (+8.44포인트, +0.28%) 핵심 변수 1: 엔비디아 8.7% 급등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과 향후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8.7% 상승했습니다. AI 프로젝트용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가 최근 AI 관련주에 쌓였던 성장 둔화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핵심 변수 2: AI 소프트웨어까지 확산 세일즈포스는 예상보다 좋은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22.6% 급등했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도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지수 상승과 시장 체감의 차이 대형 기술주의 상승폭은 컸지만 S&P500 내에서는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HP는 수익성 우려로 2.9%, 베스트바이는 소비 부담 우려로 4.4% 하락했습니다. 지수만 보면 강한 상승장이지만 실제로는 AI 수혜주에 힘이 집중된 하루였습니다. 채권·유가 흐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66%에서 4.67%로 소폭 상승 브렌트유: 배럴당 88.52달러로 1.8% 상승 배경: 주간 실업수당 청구가 고용시장 견조함을 시사했고, 이란 전쟁과 원유 수송 불확실성이 유가를 자극 다음 거래일 확인할 3가지 연준 의장 연설: 잭슨홀에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경로에 어떤 신호를 주는지 시장 폭: 엔비디아 중심의 상승이 반도체·소프트웨어·중소형주로 확산되는지 장기금리: 10년물 금리 상승이 고평가 기술주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지 정보 기준: 2026년 8월 28일 오전(한국시간), 8월 27일 미국 정규장 마감.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출처 AP News — 미국 주요 지수 마감 수치 AP News — 엔비디아·세일즈포스·채권·유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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