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2026년 10월 30일 마감 · 한국시간 10월 31일 작성
미국 증시가 10월의 마지막 거래일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비용과 기술주 가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의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전날 알파벳 급락에 이어 이날은 인텔과 엔비디아의 약세가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주요 지수 종가
| 지수 | 종가 | 전일 대비 |
| S&P 500 | 7,580.07 | -140.32p (-1.82%) |
| 다우존스 | 51,770.31 | -572.25p (-1.09%) |
| 나스닥 종합 | 25,437.00 | -747.73p (-2.86%) |
| 러셀 2000 | 2,811.84 | -47.37p (-1.66%) |
미국 현지 10월 30일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등락률은 AP가 보도한 종가와 등락폭을 이용해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계산했습니다. S&P 500의 하루 낙폭은 6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인텔 급락과 AI 투자 부담
인텔은 시장 예상에 못 미친 다음 분기 이익 전망을 내놓은 뒤 28.6% 하락했습니다. AP에 따르면 1974년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입니다. 엔비디아도 4.2% 내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S&P 500에 큰 부담을 줬습니다.
아마존은 최근 실적 발표 뒤 1.4% 하락했습니다. 인공지능 관련 설비 투자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투자 지출이 언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질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단기 주가 반응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 밖에서는 엇갈린 움직임
기술주가 약했지만 S&P 500 안에서 상승 종목 수와 하락 종목 수는 비슷했습니다. 엑손모빌은 2.2%, 셰브런은 1.8% 올랐고, 몬델리즈도 3.9% 상승했습니다.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은 지수의 하락률만으로 모든 업종의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의 4.98%에서 4.93%로 내려갔습니다. AP는 안전자산을 찾는 매수세를 한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주식과 채권의 동반 움직임을 살피되 하루의 수치만으로 추세를 확정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음 거래일에 볼 것
다음 주에는 기술주 실적 전망과 AI 설비 투자의 현금흐름 영향, 하락 종목의 확산 여부를 점검해 보세요. 나스닥과 S&P 500의 차이가 계속 벌어지는지, 반도체 약세가 다른 업종으로 번지는지도 중요합니다. 주말 사이 발표되는 새로운 정보는 다음 거래일 개장 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유 자산의 기술주 비중이 계획보다 커졌다면 자신의 투자 기간과 비중 기준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시장 기록과 일반적인 관찰 관점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자료 출처
AP — 10월 30일 미국 주요 지수 마감
AP — 기술주 매도세와 주요 종목·채권시장 동향
작성 기준: 미국 현지 2026년 10월 30일 정규장 마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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