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1일 국내증시 정규장 마감입니다. 코스피는 3.29%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상당 부분 되돌렸고, 코스닥도 1.38% 올랐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두 시장의 반등 폭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10월 21일 주요 지수 종가
| 구분 | 종가 | 전일 대비 |
| 코스피 | 5,735.66 | +182.92 (+3.29%) |
| 코스닥 | 792.76 | +10.79 (+1.38%) |
| 원·달러 환율 | 1,325.2원 | −2.9원 |
지수는 정규장 종가이며 연합뉴스와 뉴스1 마감 보도로 대조했습니다.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기준으로 야간 거래 가격과 구분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장중 매수 사이드카
뉴스핌은 삼성전자 5.67%, SK하이닉스 5.81% 상승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를 보도했습니다. 코스피의 반등이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함께 나타난 날입니다. 수급 금액은 집계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이 글에서는 매매 방향만 정리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는 5,666.34로 출발해 장중 5,816.43까지 상승했고 오전 10시 51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종가는 장중 고점보다 80.77포인트 낮았습니다. 강한 반등이 있었지만 장중 상승 폭을 모두 유지한 것은 아닙니다.
전날 하락분은 얼마나 회복했나
전일 코스피 하락 폭은 215.27포인트였고 오늘 상승 폭은 182.92포인트입니다. 포인트 기준으로 전날 낙폭의 약 84.97%를 회복했습니다. 다만 10월 19일 종가 5,768.01과 비교하면 여전히 32.35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코스닥은 전날 26.92포인트 하락한 뒤 오늘 10.79포인트 올랐습니다. 같은 방식의 회복 비율은 약 40.08%입니다. 두 지수가 모두 올랐어도 이전 하락을 되돌린 정도는 같지 않았습니다. 위 비율은 지수의 포인트 변화로 직접 계산한 값으로, 개별 계좌의 회복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음 거래일 점검할 흐름
-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지는지, 다른 업종으로 상승이 확대되는지 확인합니다.
- 개장 직후 상승과 종가까지 유지되는 매수세를 구분합니다.
- 코스닥과 코스피의 반등 폭 차이가 줄어드는지 같은 기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하루의 급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정하기보다 전일 손실 회복, 지수별 차이, 이후 실적 발표와 수급을 함께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확인된 것은 양 시장의 상승과 코스피의 더 큰 반등입니다.
정보 기준은 2026년 10월 21일 국내 정규장 및 당일 마감 보도입니다. 상단 이미지는 증시를 표현한 상징 이미지이며 실제 당일 차트가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 권유가 아닌 시장 기록과 일반적인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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