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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터틀러너입니다! W를 찾아서 2강 요약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후에는 다음 W가 뭘지 저와함께 고민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

1. 변화하는 시대의 패러다임: 기계에서 인간으로

박경청 선생님은 산업혁명 이후 기계 문명이 주도한 시대에서 인간 중심의 시대, 즉 "웰빙"과 "휴먼 중심"의 시대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 기계 문명의 한계: 기계는 인간의 희생을 요구했고, 엔트로피 증가로 인해 지속 가능하지 않은 문명을 만들어냈습니다.
- 웰빙의 등장: 2000년대 이후 인간 중심의 가치가 중요해졌으며, 의학, 바이오, 헬스케어, 에너지, 환경 등이 주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지식 산업과 창의성의 중요성

기계가 아닌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 창의성과 지식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변신: 제조업에서 금융 및 창의적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
- 한국 기업의 혁신 사례: 포스코는 탄소 배출권 거래와 환경 기술 개발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습니다.

3. 병렬 구조와 네트워크의 시대

과거 수직적이고 직렬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수평적이고 병렬적인 네트워크 구조가 중요합니다.

- 왜(Why)의 질문: 창의성과 혁신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 웹 2.0의 시대: 집단 지성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4. 통찰력과 직관의 힘

박경청 선생님은 예술, 문화, 철학 등을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예술의 역할: 단순한 감상 이상의 깊은 통찰을 제공.
- 오감의 활성화: 일상의 작은 감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5. 직업과 철학의 선택

자신의 직업이 단순히 생계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철학적 가치를 지닌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철학적 기반의 선택: 직업과 선택에 대한 철학적 기반이 중요.
- 성취와 의미: 경제적 성취보다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

6. 결론: 다음 W를 찾아서

박경청 선생님은 "다음의 W"가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기 위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세상에 뛰어들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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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잉여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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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터틀러너입니다!

1. 통찰력과 직관이 중요한 이유

박경철 선생님은 강의에서 "0.1%의 창의적 인간과 0.9%의 통찰력 있는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지 설명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1%의 사람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명을 발전시켜왔습니다. 나머지 99%는 이를 따라가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0.1% 창의적 인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세상에 없던 가치를 제시하는 사람들.

0.9% 통찰력 있는 인간

이러한 가치를 알아보고 실행에 옮길 줄 아는 사람들.

박경철 선생님은 "W"와 "백수"의 사례를 통해 이 개념을 설명합니다. W는 웹의 개념을 제시하며 창의적인 비전을 보여줬고, 백수는 이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여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 잉여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자세

변화의 신호를 포착하라

시대가 변화할 때마다, 새로운 기회와 W는 계속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를 알아보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변화의 신호를 감지하고 이를 활용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의사결정의 용기

박경철 선생님은 자신이 W의 기회를 놓쳤던 경험을 자주 회고합니다. 당시에는 이를 망상으로 치부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대를 앞서간 아이디어임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용기를 가지고 실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3. 투자자로서 갖춰야 할 통찰력

장기적인 비전

W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시하지 말고, 그들이 제시하는 비전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투자 분야에서는 단기적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트렌드와 변화를 읽어야 합니다.

네트워크와 학습

박경철 선생님은 자신이 의사를 잠시 그만두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운 경험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와 학습이 새로운 W를 찾아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4. 결론: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을 가지려면

박경철 선생님은 강의를 통해 "유기물로 남지 말고, 통찰력 있는 인간이 되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메시지는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변화의 신호를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기릅시다. 그리고, 통찰력과 직관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봅시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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